올여름, 단 한 번뿐인 특별한 무대가 찾아옵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의 스페셜 회차 ‘외쳐, 잔칫날!’은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단 하루의 특별 공연으로, 기존 공연을 사랑했던 관객은 물론,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길 최고의 기회입니다.
📌 2025년 단 하루! 뮤지컬 외쳐, 잔칫날 공연정보
- 공연명: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외쳐, 잔칫날!
- 공연일정: 2025년 7월 20일 (일) 오후 3시
- 공연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 공연시간: 18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 좌석등급:
- 국봉관 OP석
- 백성자리 R석
- 스웨그 S석
- 골빈당 A석
- 할인정보:
- 외쳐, 잔칫날! 회차 전용 10% 할인
- 복지할인 30%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실물증 소지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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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매하고 잔칫날의 한 자리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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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뮤지컬 외쳐, 잔칫날 – 출연진과 감동의 이야기
‘외쳐, 잔칫날!’은 기존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에서 관객의 큰 사랑을 받은 장면과 캐릭터를 모두 담아낸 스페셜 공연입니다. 양희준, 임규형, 김수하, 주다온 등 초·재연 출연진이 그대로 돌아오며, 1794명의 지원자 중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예 배우들이 무대 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무대 위의 이야기 또한 강렬합니다. 억압과 부조리한 시대 속, 시조로 자유를 외치는 백성들의 이야기. 단지 과거를 다루는 작품이 아닌, 지금 이 시대의 우리 모습을 반영한 무대로, 보는 이로 하여금 묵직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특히 ‘골빈당’이라는 비밀조직의 활약과 왕의 측근 홍국의 얽힌 음모는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킵니다. 뮤지컬 팬이라면 이들의 연기를 놓치지 마세요.
✨ 공연의 의미와 2025년 특별 회차의 상징성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단순한 오락이 아닙니다. 시대의 아픔과 자유에 대한 갈망, 그리고 함께 외치는 연대의 힘까지 담고 있는 ‘메시지 중심형 뮤지컬’입니다.
2025년 단 하루만 펼쳐지는 ‘외쳐, 잔칫날!’은 이러한 메시지를 가장 폭넓게, 가장 풍성하게 전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출연진 전원이 참여하는 스페셜 회차는 팬들에게 있어 일종의 헌정이자 감사의 의미를 담은 진짜 ‘잔치’와도 같죠.
뮤지컬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감’과 ‘연결’을 만들어내는 예술이라는 것을 이 공연을 통해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마무리하며 – 2025년 단 하루, 지금 주목해야 할 공연
뮤지컬 외쳐, 잔칫날은 단순한 이벤트성 공연이 아닙니다. 그동안 작품을 함께해온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무대이며,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입문작으로도 손색없는 무대입니다.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특별 회차를 절대 놓쳐선 안 됩니다. 공연계에서도 흔치 않은 전 배우 참여, 단 하루라는 희소성, 풍성한 서사와 연출까지. 모든 조건이 갖춰진 ‘완벽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이 여름, 극장에서 만나는 단 하나의 잔칫날. 함께 외치고, 함께 울고 웃을 그 순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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